재고 관리
재고 소진일·재주문 시점 계산: 품절 전 언제 발주할까?
재고가 남아 있어도 발주가 늦을 수 있습니다. 품절 예정일보다 조달기간 동안 팔릴 수량과 안전재고를 먼저 보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글 속 숫자는 이해를 돕는 예시입니다. 실제 계약서·정산표·기록의 숫자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8개
소진일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입고 준비입니다
판매 가능한 재고가 20일 뒤 소진되더라도 납품에 10일이 걸리면 품절일에 주문해서는 늦습니다. 재고 소진 계산기는 현재 재고로 버틸 기간을, 재주문 계산기는 조달기간 수요와 안전재고를 고려한 발주 검토 시점을 보여줍니다. 두 숫자는 목적이 다릅니다.
창고 수량에서 예약 물량을 먼저 구분하세요
보유 재고는 실제로 가지고 있는 수량이고, 예약 재고는 이미 다른 주문을 위해 남겨둔 수량입니다. 새 주문에 사용할 가용 재고를 보려면 예약을 빼야 합니다. 창고에 1,000개가 보여도 100개가 예약되어 있다면 새 판매에 쓸 수 있는 물량은 900개라는 의미입니다.
품질 문제나 출고 제한이 있는 재고를 판매 가능한 물량처럼 넣지 않도록 집계 기준도 확인해 보세요. 단, 이미 가용 수량만 추린 값을 보유 재고에 입력한 뒤 예약을 또 빼면 이중 차감됩니다. 입력 전에 각 숫자가 전체 재고인지 가용 재고인지 표시해 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용 재고 900개, 하루 30개 판매의 예시
보유 1,000개에서 예약 100개를 빼면 가용 재고는 900개입니다. 하루 30개씩 판매하고 추가 입고가 없으면 30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조달기간 7일, 안전재고 90개이면 재주문점은 30×7+90=300개입니다. 예정 입고가 0개라면 재고 포지션 900개가 300개에 도달하는 시점은 20일 뒤입니다.
30일 뒤 품절인데 왜 20일 뒤 발주할까요
본문 조건에서는 20일 뒤 재고가 300개가 됩니다. 발주 후 7일 동안 하루 30개씩 팔리면 210개가 더 소진되어 정상 입고 시점에는 90개가 남습니다. 이 남은 90개가 가정한 안전재고입니다. 품절일보다 먼저 주문하는 이유는 조달기간 동안에도 판매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 설명은 발주한 물량이 7일 뒤 도착한다는 가정입니다. 새로 주문할 수량 자체는 이 계산기로 정하지 않습니다. 공급업체의 최소주문수량, 보관 한도, 판매 계획은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재주문점이 300개라고 해서 반드시 300개를 발주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예정 입고를 현재 판매 가능 재고와 구분하세요
재고 포지션은 보유+미입고 발주−예약으로 계산합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물량도 포함되므로 입고 일정이 늦어지면 계산상 여유와 실제 판매 가능 물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의 예정일과 지연 가능성을 별도로 확인해 보세요. 발주 날짜는 입고 날짜나 적정 발주 수량을 뜻하지 않습니다.
품절 예상일보다 먼저 발주를 검토
입고가 늦어지거나 판매가 빨라진다면
같은 재고에서 조달기간이 7일 대신 10일이라면 재주문점은 30×10+90=390개입니다. 재고 포지션이 900개일 때 그 기준에 도달하는 데는 17일이 걸립니다. 입고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기존 20일이라는 날짜를 그대로 두지 말고 조달기간을 바꾸어 확인해야 합니다.
예정 입고가 있는 경우에는 수량만 넣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포지션에는 미입고 물량이 더해지지만 도착 날짜까지 실제로 판매할 재고가 충분한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러 차례 나누어 입고되는 일정과 일별 수요를 이 도구가 시뮬레이션하지는 않습니다.
하루 판매량이 일정하지 않으면 범위로 비교하세요
평일 평균만 넣으면 행사 기간 판매 속도를 놓칠 수 있습니다. 최근 평균과 행사 예상 판매량을 각각 넣어 일수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세요. 판매량 0이면 소진 날짜를 산정할 수 없으며, 재고가 이미 없다면 판매 가능한 일수는 0입니다. 날짜 표시는 남은 일수를 올림한 월력 기준입니다.
운영 기록으로 계산값을 갱신하는 순서
먼저 현재 보유·예약·예정 입고 수량을 같은 기준일로 정리합니다. 다음으로 최근 판매 기록에서 일평균 속도를 정하고, 행사 등으로 속도가 달라질 조건은 별도 입력해 비교하세요. 마지막으로 공급업체의 실제 조달기간과 안전재고 기준을 확인합니다.
예상 품절일과 발주 검토일이 가까워졌다면 날짜만 보지 말고 실제 잔여 수량과 입고 확정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판매량이 0일 때 날짜가 나오지 않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현재 속도로 소진 시점을 산정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약이 보유량보다 많을 때도 판매 여력이 없는 상태로 보고 수량 집계부터 확인해 보세요.
실전 검토 메모
발주 시점을 놓치지 않는 재고 메모
가용 재고가 900개이고 하루 30개씩 나가면 30일치 재고입니다. 하지만 조달기간 7일과 안전재고 90개를 고려하면 300개가 되는 약 20일 뒤부터는 발주를 검토해야 합니다.
확인할 기준
보유·예약·예정 입고 수량은 반드시 같은 날짜 기준으로 정리하세요. 발주 수량과 발주 시점은 다른 문제이므로 최소주문수량과 입고일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 보기
본문의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내 계약서·정산표·판매 기록의 숫자로 바꿔 보세요. 기본값은 이해를 위한 예시일 뿐입니다.
다음 계산
이어서 보면 좋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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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입고 발주량이 많으면 발주를 미뤄도 되나요?
도착 예정일이 실제 수요보다 늦을 수 있으므로 포지션 숫자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예상 날짜는 확정 품절일인가요?
아닙니다. 판매속도와 입고 조건이 유지된다는 가정이며 실제 변동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재주문점 300개는 주문해야 할 수량인가요?
아닙니다. 발주를 검토하는 재고 기준입니다. 발주 수량은 판매 계획과 최소주문수량 등 추가 조건이 필요합니다.
예정 입고가 늦어져도 재고 포지션은 같나요?
수량 합계는 같을 수 있지만 실제 품절 위험은 달라집니다. 이 단순 포지션 계산과 별도로 입고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쓴 계산 기준
본문은 연결된 계산기의 공식과 가정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계산 중에는 소수점이 생길 수 있고, 화면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해 보입니다. 세금·제도·상품 자격을 대신 판단하는 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