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
자영업 손익분기점 계산: 하루 매출 얼마면 적자를 피할까?
월 손익분기 매출은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영업일로 나누면 하루 목표가 됩니다. 매출에서 실제로 고정비를 감당할 금액이 얼마나 남는지부터 살펴봅니다.
글 속 숫자는 이해를 돕는 예시입니다. 실제 계약서·정산표·기록의 숫자로 다시 계산해 보세요.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7개
매출에서 고정비를 낼 돈이 얼마나 남는지 보세요
재료비·매출 연동 수수료처럼 매출에 따라 늘어나는 비용을 변동비로 묶습니다. 임차료 등 기간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고정비로 구분합니다. 변동비율이 40%라면 매출 1만 원 중 6,000원이 고정비와 이익에 기여하는 구조입니다.
장부의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는 방법
같은 월의 비용을 가져와 매출이 늘 때 함께 늘어나는 부분과 매출이 없어도 발생하는 부분을 따로 적어 보세요. 모든 비용이 완전히 둘 중 하나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본 지급액과 건당 비용이 함께 있으면 각각 해당 범위에 나누어 넣는 편이 모델과 맞습니다.
카드 수수료를 변동비율에 포함했다면 고정비에 다시 더하지 마세요. 사업주 본인 노동의 대가를 목표에 포함하려면 그 금액이 어디에 반영됐는지도 기록합니다. 계산상 손익분기점이 낮아 보여도 빠진 비용이 많으면 운영에 필요한 매출 기준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고정비 300만 원이면 월 500만 원이 기준
변동비율 40%일 때 월 손익분기 매출은 300만÷0.6=500만 원입니다. 한 달 25일 영업하면 일평균 필요매출은 20만 원입니다. 예상 월 매출이 600만 원이면 계산상 이익은 600만×0.6−300만=60만 원입니다. 이 숫자는 입력한 비용 범위 안의 결과입니다.
월 고정비를 하루 매출 목표로 바꾸기
원가율 상승이 하루 목표를 얼마나 바꾸는지
고정비 300만 원, 월 25일 영업에서 변동비율이 40%에서 50%로 높아지면 월 손익분기 매출은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하루 필요매출도 20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바뀝니다. 고정비가 그대로여도 판매 한 건에서 남는 비율이 낮아지면 필요한 매출은 늘어납니다.
이 상태에서 월 매출 600만 원을 유지하면 기존 조건에서는 60만 원 이익이지만 바뀐 조건에서는 손익분기입니다. 매출만 전월과 비교해서 장사가 같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재료비나 판매 수수료가 달라졌다면 매출 목표를 그대로 두지 말고 원가 구조부터 다시 입력하세요.
영업일과 고정비 누락이 기준을 바꿉니다
영업일을 달력의 30일로 넣고 실제로는 25일만 열면 하루 목표가 낮게 보입니다. 사업주 인건비를 고정비에 포함하지 않았다면 계산상 흑자가 곧 생활비까지 확보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폐기·환불·포장·배달 부담도 매출과 같은 기간으로 정리하세요.
목표 이익이 있다면 손익분기 매출보다 높게 잡아야 합니다
손익분기는 손실도 이익도 없는 경계입니다. 목표 월 이익이 100만 원이고 고정비 300만 원, 공헌이익률 60%라면 필요한 매출은 (300만+100만)÷0.6으로 약 666만 6,667원입니다. 이 계산은 고정비에 목표 이익을 더해 필요한 공헌이익을 구하는 별도의 목표 예시입니다.
목표 이익에 포함한 사업주 인건비를 고정비에도 이미 반영했다면 중복되지 않게 따로 적어 보세요. 하루 매출 목표를 정한 뒤 예상 객단가로 주문수를 계산하고, 실제 처리할 수 있는 주문수와 비교해야 운영 계획으로 이어집니다. 매출 확대에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면 그 비용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매출 목표를 주문수로 바꾸어 확인하세요
일매출 20만 원과 예상 객단가 1만 원은 하루 20건이라는 운영 목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목표 주문건수 계산기에 남은 매출과 판매일을 넣으면 남은 기간의 필요 건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가격을 낮춰 주문이 늘어날 때 변동비율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존 손익분기선을 그대로 쓰지 마세요.
실전 검토 메모
자영업 손익분기 매출 점검
월 고정비 300만 원, 변동비율 50%, 25일 영업이라면 하루 24만 원이 기준입니다. 여기에 목표 소득이 월 200만 원이면 “적자 회피”와 “내가 가져갈 돈”은 다른 목표가 됩니다.
확인할 기준
고정비에 임차료·인건비·통신비처럼 매출과 무관한 비용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하루 매출은 객단가와 주문수로 나누어 현실적인 운영 목표로 바꿔 보세요.
내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 보기
본문의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내 계약서·정산표·판매 기록의 숫자로 바꿔 보세요. 기본값은 이해를 위한 예시일 뿐입니다.
다음 계산
이어서 보면 좋은 계산
지금의 결과를 실제 결정으로 이어가려면 아래 계산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변동비율이 100%면 왜 계산할 수 없나요?
매출에서 고정비를 충당할 금액이 남지 않아 이 식의 유한한 손익분기 매출을 구할 수 없습니다.
손익분기 매출만 넘으면 충분한가요?
입력 비용의 적자를 피하는 기준입니다. 목표 소득과 현금 여유까지 충족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업일을 늘리면 손익분기 매출 자체가 줄어드나요?
고정비와 변동비율이 같다면 월 기준은 그대로이고 일평균 필요매출만 나뉩니다. 추가 영업 비용이 있으면 별도 반영하세요.
사업주 인건비를 포함해야 하나요?
어떤 이익을 구하려는지에 따라 비용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포함 여부를 기록하고 목표 소득과 중복 계산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 쓴 계산 기준
본문은 연결된 계산기의 공식과 가정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계산 중에는 소수점이 생길 수 있고, 화면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해 보입니다. 세금·제도·상품 자격을 대신 판단하는 글은 아닙니다.